누가복음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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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3-05 23:06
조회
298
37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38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39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인즉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40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45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46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53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맹렬히 달라붙어 여러가지 일로 힐문하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점심에 초대했다. 당시의 기득권 이요 권력자들 이었던 그들이 예수님과 타협을 시도하는 자리 일수도 있고
예수님을 그들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 일수도 있고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가려는 시도 일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과 전혀 타협 하지 않으셨다.
대놓고 그들의 모습을 드러내셨다. 그 덕에 결과는 점심을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안드시고 쫓겨나셨을지도 모르겠다.
거기서 나오실때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맹렬히 힐문했다.

잘못된 것과 타협하면 안된다는 것을 예수님이 보여주신다. 잘못된 것인줄 알면서 어느정도 까지 묵인 하는것은 성경에서 금하고 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죄와 악의 상징인 가나안을 정복할때 철저하게 진멸하고 하나도 남기지 말라고 하신것도 죄를 상대할때는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씀 하신다.

악과 죄는 타협 하자고 하고 절충 하자고 하고 너무 깨끗한척 하지 말라고 하고 적당히 하자고 하고 어느정도 까지는 괜찮다고 하고
좋은게 좋은 것이다 하고 그렇게 해도 괜찮을 거야 라고 한다.
악한 관계도 마찬가지다. 친한 척 가까운 척 도움을 주는 척 나를 위해주는 척 그렇게 다가오지만 썩은 사과와 함께 하면 시간의 문제 이지 결국 같이 썩을수 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은 철저히 진멸해서 조금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신다.
성경에서는 악과 타협 하지 말라고 하신다. 하지만 악은 항상 타협 하길 원한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것은 타협 하지 않는 것 단절해야 할 관계는 철저히 단절해야 하는 것을 보여주시는것 같다.
평화를 추구해야 할 때가 있고 거짓 평화를 간파하고 받아 들이지 않는 지혜도 필요하다.

요즘도 똑같다. 악당들은 항상 타협 하자고 손 내민다. 그리고 우리 에게 편협 하다고 한다. 서로 서로 다 같이 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순금을 뽑아야 하는 곳에서 금외에 이것저것 다 섞으면 그 금은 어떤 가치가 있을까.

우리의 믿음은 정금과 같아야 한다고 하셨다. 정금 처럼 순수하고 다른것들과 섞이지 않은 믿음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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